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 이게 뭔...그냥 야애니잖아
By 꿈과 에로가 흐르는 헨타이동산 | 2015년 10월 15일 |
여성을 흥분시켜 절정?상태가 되면..쉽게 말해 가버렷! 무기화하여 그걸로 싸운다는 꽤 정신나간 설정인데.. 수위가 그냥 차라리 야애니를 찍어라 할 정도로 장난 아니네요 참고로 애니플러스 방영판은 자체검열이 되었지만 원본은 모자이크 조차 없습니다..빛광선도 없구요.. AT-X의 위엄(...) 전 분기 시모세카도 전설급 수위를 자랑했지만 이건 감독이 감독이다보니..(성흔의 퀘이사 감독) 초월하는 수위가 예상됨..게다가 방송국도 AT-X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12화 (完)
By 모래성 옆 두꺼비 집 | 2015년 12월 27일 |
이건 뭐 하고 싶은 대로 저지르고 튄다는 말이 딱 맞네요. 어차피 한 화 남은 거 저질러버리고 하고 싶었던 거 다 한다는 느낌. 확실히 11화, 12화 쪼개서 3화로 나눠서 천천히 갔으면 더 괜찮았을 듯 싶은데 이건 어쩔 수 없겠고 문제의 12화인데, 내용은 엉망진창인데 왠지 보면서 재미있어...... 약빨고 만든 것 같은 화면이 막 지나가고 야한건지 웃긴건지 감동스러운건지 하나만 하란 말이야!! 그래도 어찌어찌 마구 질러놓은 거 대충이나마 수습해서 간신히 엔딩을 보네요. (그리고 빛나는 미래로)(사실 쓸만한 장면이 여러 의미로 이것 밖에 없습니다)(중간에 나오는 암드 바이러스 주입씬...은 지상파 애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듯) 12화는 실망이라고 해야할까 뭐라해야 할까 상상 그 너머 저 편마저도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감독 전격 호비웹 인터뷰 번역
By 모래성 옆 두꺼비 집 | 2015년 12월 6일 |
#원문 기사 아무래도 피규어 파는 잡지인 만큼 후반부는 거의 피규어 얘기긴 하네요. 좀 오래된 기사긴 해도 재밌는 얘기가 많아서 일단 번역. --- 「단지 가슴이 그리고 싶어!」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시키시마 미레이와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하러 가봤습니다! 현재 호평 방영중인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색다르면서도 심지 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여자아이가 펼치는 진짜배기 액션, 그리고 혼을 담은 가슴묘사로 화제가 된 본 작품. 이번에는 2016년 3월 중순에 발매를 앞둔 주인공 '시키시마 미레이',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를 감행! 애니의 뒷이야기에서부터 피규어의 감상까지
[프리큐어 속보]선이, 아니 점이...... 보였다!
By 梨花雨 리카아메의 블로그 | 2012년 5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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