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순온냐들 나 궁금한 게 있는데
By 개성있는 늑대개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1월 5일 |
온냐들이 표 6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오지게 유세부리길래 물어보는데왜 뮤지컬 티켓은 6만장 팔면서 뮤지컬 OST 4만장은 아직도 매진을 못시켰오 'ㅅ'? 반값인데 좀 사줘 점심값이구만ㅠㅠ 아 맞다 푼돈 아껴서 데스노트 볼거지? 깜박했네 내가! 저때 아낀 푼돈 도리안 그레이엔 안 풀었지만 데노엔 풀어줄 거지? 다른 대극장 주연급 뮤배 붙여서 동반 캐스팅 하는 이유가 혼자 6만석 못 팔아서는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지! 온냐들 믿어요ㅎㅎ
바보「게임 실황은 매상에 공헌하고 있다!」나「너 그래서 샀냐?」바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월 1일 |
1 하아 2 그거 말이지ㅋ 3 나 「샀다고」 스토리 겜을 첨부터 끝까지 방송때리면그 겜을 누가 사냐고.. 5 보는거 전문임 6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건 맞음 7 나는 게임 센터 CX에서 하던거 샀다 8 스파이더맨,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영상 보고 샀다 9 체험판으로 끝내는 녀석은 구매 의욕 오른다 14 이미 선전 효과 높다는 결론은 나왔지? 돈 받으면서 기업이 게임하게 해달라는 시대가 된거야ㅋ 17 Twitch 보면 발광하겠는데 19 나 「젤다 샀다능ㅋㅋㅋ」 30 수수께끼의 세력 「플라잉겟한 해외판 첫 15분 정도지만 영상 올린다」 나 오타쿠「♡♡」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9월 9일 |
여기 꿈의 안쓰러운 이면을 보유한 영화 속 예가 있다. 60대 여성 리키 란다조(메릴 스트립 분)는 로큰롤 뮤지션의 꿈을 이루겠다고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중이다. 낮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공연하는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록 음악과 자신의 밴드 플래시(The Flash)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전 남편 피트(케빈 클라인 분)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에게 딸 줄리(메이미 거머 분)가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키는 고향으로 향한다. 딸이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약 20년 만에 이뤄진 가족 상봉이 훈훈할 리 만무하다. 심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줄리를 비롯해 두 아들 역시 갑자기 나타난 엄마가 못마땅하다. 이제 리키에게는 록 뮤지션으로서의 포부 외에도 가족과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