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어찌할 도리가 없더라도 해야 하는 일: 이 세계의 구석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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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어찌할 도리가 없더라도 해야 하는 일: 이 세계의 구석에 감상

슬퍼서 어찌할 도리가 없더라도 해야 하는 일: 이 세계의 구석에 감상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한번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2월 27일은 택시에서 시작했다. 집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택시비가 많이 나왔지만, 버스의 배차간격과 인천국제공항에 몰린 사람의 수를 생각해 봤을 때 이는 탁월한, 까진 아니더라도 정답이었다. 나는 체크인을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1시간 20분 정도가 지나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점심 즈음에 도착한 히로시마역에서 가벼운 점심을 사서 극장으로 향했다. 처음에, 핫쵸보리에 있는 핫쵸자에 갔지만 여기가 아니라 건너편의 살롱 시네마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급하게 도로 건너편에 있는 도큐 핸즈 건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영화 티켓을 끊고, 영화를 감상했다.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