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샤오궁에서 본 에펠탑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3년 10월 6일 |
Avenue Bella Vista - 이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는 길.. Eze를 향해 간다..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6월 16일 |
마세나 광장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구석의 작은 자리도 아주 쉽게 세울수 있어 좋았다.. 그것도 전면주차로.. ㅋㅋㅋ 대박.. 완전 작아.. 운전하기 완전 편하다.. 이 주차장 완전 더러워.. 모나코의 지하주차장 하고 너무 다르다.. 바닥에 있는 저 노란 자국.. 정말 수상해.. 여기.. 찌린내 작렬.. 후끈한 열기하며.. 빨리 나갈 수밖에 없다.. 왠지 니스랑 안 어울리는 분위기.. ㅋㅋ 차를 더 오래 세워두면 냄새가 밸꺼 같아.. ㅋㅋ 나왔더니 역시나 미친듯한 칼바람이.. 그래도 꿋꿋이 지붕을 열고 달렸다.. 니스의 깃발이 미스트랄에 펄럭펄럭.. 오오.. 이탈리아와 가까워서 이탈리아의 국기가 저렇게 바로 옆에 걸려있는 것인가?? 이 동네
프랑스 파리 여행 뮤지엄패스로 루브르박물관 작품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2년 8월 4일 |
여행 후기 쓰기
By risk some soul | 2012년 6월 9일 |
뒹굴뒹굴 거리다 밀린 여행 후기나 쓸까 하고 사진을 다시 정리하면서 보다보면 여행 후기는 못 쓰게 된다.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여행 사진에 빠져서...허우적허우적. 간사이여행 후기도 오사카2일째까지만 쓰고(교토, 나라는 기억이 가물가물)중단, 작년 여행도 바르셀로나 2일차까지만 쓰고 중단. 대충 대충 그때그때 감상만 남겨도 되는데 꼼꼼하게 쓰고 싶어서 차근차근 적다보면 귀찮아서 완성을 못한다. 뭐 대단한 거라고;;;;;; 오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사진 폴더를 열어보다가 사진만 열심히 보고 있다. 사진을 넘겨보다가 후회하는 건 짐이 될까봐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간 거;ㅁ; 더 좋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여행에 남는 건 추억과 사진이건만 뭐가 그리 무겁다고 데세랄을 쳐박아 두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