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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5.27 - SK전.
1. 벤헤켄이 등판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선발이 모자르니 4일 쉬었다고 땡겨쓰는건가. 대안은 있는겨?'라며 속으로 욕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막상 안땡겨쓰고 경기를 치룰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팀은 연패에 분위기도 안좋고. 어떻게든 한 경기는 잡아내야하고. 만약 오늘까지 졌으면 분위기 개작살났을듯. 2. 밀린 업무 좀 보느라 퇴근이 좀 미뤄졌다가 늦게 중계를 보는데... 박병호의 홈런 순간이 똭!! 이미 3:0!! 역시 내 몸이 고단해야 팀이 이기는건가...싶었다. 3. 얼마만에 보는 적시타에 시원한 타격인지 모를만큼 정말 오래간만의 시원한 타점이었다. 3연타속 홈런 욕심이 정말 있었는지 맘 먹고 돌리던데. 이택근은 어딜 갖다놔도 지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