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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스 플랜
사랑의 권력이 있다면 언제나 덜 사랑하는 쪽이라고 여겨지는 연인 관계를 장미와 정원사에 비유한 대사, 사랑은 원래 너저분한거야라고 일갈하던 대사, 그리고 가이가 수학에 대해 이야기하던 대사 등 이 영화는 오로지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극을 끌고 나간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와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특히 존과 매기가 공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나 존이 매기와 자기 위해 한밤중에 매기의 집으로 찾아오는 장면 등은 더더욱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런의미에서 배역의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했다. 그레타 거윅,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는 물론 토니 역의 빌 헤이더, 가이 역의 트래비스 핌멜 까지 누구하나 어긋나는 느낌이 없었다. 심지어 뉴욕, 퀘백, 겨울이라는 배경까지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