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1일차 소감 - 검사 대격변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6월 22일 |
계획대로라면 거거붕 잡을수있었는데 초반에 같이 달리려던 사람들 이거저거 알려주느라고 시간을 많이 낭비해서 결국 17에 80%에서 종료하는군요 그나저나 이거 파란퀘 네개정도 재꼈더니 에픽퀘를 못따라가서 클베때 한번도 안잡아봤던 아싸가오리를 잡으러가봤음 으따 홍어냄시 검사 입장에선 그닥 어렵진 않음 기공사는 좀 어려울지도? 여튼 홍어를 잡으니까 홍어 옷을 줌 홍어옷... 별로 내취향은 아님 색도 구려 ㅋ 일단 잡설이 길었는데 앞에 인터페이스창 보시면 아시겠지만 쪼렙부터 번개베기랑 일섬이 있습니다 근데 스턴기가 많이 애매해졌습니다 우선 발도로 스턴이 안되요 ㅋ 이제 셀프 합격기도 물건너감 그리고 예전에 가드강화중 양자택일로 '길게 가드'VS'짧고 쿨도 짧게' 였던게 기본이
검사 만렙 + 장래 고민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12월 23일 |
어제 메인퀘 끝내고 포화란 초대장퀘 받아놓고 새벽 3시쯤에 끄고 일어나 오전엔 일퀘와 채집제작 약간 돌리고, 오후쯤 아는분께 수고비 드리고 4대인던 도움받아 후다닥 깼습니다. 어제 채널 세번 갈아타며 눈치싸움 끝에 사온 우마각으로 영린족 유적지 깨러 안개숲 간 김에 승천비도 배워오고, 4대인던 다 돌고 나니 만렙까지 경험치 40%쯤 남았더군요. 포화란 초대장 퀘스트를 무심코 완료하러 가기 전에 거미둥지에서 최대한 경험치를 끌어올려 99% 만들어놓고 가자는 심정으로 한가맹 라면 5개 1금에 사서 들고, 기절홍옥과 회복자수정 박아놓은 만령무기 들고 닥사트리로 향했습니다. 역사는 무릎부수기로 그로기 넣고 철벽도 틈날때마다 써주고 절단 2심 피흡수로 바꿔서 쓰기도 하고… 이것저것 은근히 신경써
오덕오덕하게 블레이드 앤 소울 하는 이야기 (스샷으로 스압)
By '3월의 토끼집' | 2012년 9월 2일 |
고작 1막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안했는데 앞으로 해볼 생각이 있는 분들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뭐 이 포스팅 대부분은 의상들 가지고 하악하악거리는 스샷들만 가득한 그저 그런 내용이지만. 뭐 기연절벽 수련계곡서 용맥 타고 날아 댕기는건 확실히 간지나긴 합니다. 천상비 배우고 나니까 그냥 날아다니는 것도. 더 기분 좋고. 저 안경이랑 머리스타일이 탐나고 무기상인의 복식도 탐이 납니다. 하악하악 남소유가 나쁜ㄴ이란걸 알게 된 순간. 헌데 그것보다도 저 진서연 부하인 유란이 참 좋더라 이 말입니다. 헉헉 유란씨ㅡ좋아요 헉헉 맞아 쓰러져도 기분좋다 헉헉 앞으로도 좀 자주 얼굴 비춰주세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