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매혹적인 도시, 골 Galle
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3월 29일 |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3월 28일 |
암파라 생활 2016년 2월 15일 - 누워라 엘리야 2
By 포천경마 | 2016년 2월 17일 |
생각해보니 딱히 '떠나야 한다' 라는 마음만 있었지 가서 뭘해야 할지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누워라 엘리야는 날씨는 시원했지만 분지여서 그랬는지 매연이 콜롬보 보다 깊이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매연으로 가득 차있는 읍내도 빨리 떠나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다행히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함께한 역전의 용사 두명이 누워라 엘리야에 살고있었기 때문에 월드엔즈로 향하는 결정은 타의반 자의반으로 빠르고도 자연스럽게 내려졌고 새벽 일찍 비몽사몽간 월드엔즈로 가는 뚝뚝이에 몸을 실었다 월드엔즈를 갈때 반드시 아침 일찍 가야한다고했다 늦은시간에 가게되면 안개가 자욱해져서 아무것도 볼수없다고했다 (현지인 식당 아저씨말로는 새벽 첫번째로 가게되면 토끼나 사슴같은 야생동물들도 볼수있다고했다
스리랑카 다이빙
By When you can. | 2019년 2월 14일 |
먼저 말해두자면 스리랑카에서는 서핑에 몰두했기 때문에 다이빙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정보는 올려두려고 작성함. (2019년 1월에 여행 정보임) 1. 직접 써칭한 정보 1-1. 미리사 (Mirissa) - 스리랑카 남부주변 리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가격은 하루 1회 35달러(미화), 2회는 60불 이었다. 제일 싼 가격인듯 하다.여러 회사가 있고 미리사 해변을 거닐면 하루 투어쯤은 금방 몇군데 물어보고 할 수 있다. 미리사 해변에서 가장 동쪽 끝 작은 섬과 연결된 곳에서 막 다이빙을 나가려 준비하는 보트가 있어서 물어봤었다.해변에서 바로 작은 보트에 장비를 싣고 나가는 것으로 보였고, 가격을 물어보고 돌아서는 나를 붙들어 이 다이빙 가이드 참 좋다라고 추천하는 러시아 아줌마도 있었다. 서핑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