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PC라는 거 파는데, 대체 누가 사는거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6월 12일 |
1 사무기기로 염가 PC를 사는거랑 다르게, 게이밍 PC를 살 정도면 자작하는 편이 좋지 않아? 특히 게임 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집착하는 점을 가진 사람도 많은데, 자작하는 게 가장 좋지 않나? 전자제품 매장에서 자주 보이는데, 누가 사는건지 엄청 의문 3 게임하는데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이지 4 가격 신경쓰지 않는 사람 돈이 많으면 그런 거 신경 안써도 됩니다 5자작 못하는 사람6전부가 도시에서 사는 것도 아니라고7PC 게임 하곤 싶은데 자작 같은거 귀찮은 사람9자작은 단순한 파츠 조립이잖아 자작도 BTO도 다를 거 없음 돈이랑 수고의 차이지12>>9 완전히 다름 특히 생각하는게, 케이스의 중요도가 다름 케이스를 바꾸면 확장성이
[칸코레] E-4 갑 난이도 진행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3일 |
![[칸코레] E-4 갑 난이도 진행 중...](https://img.zoomtrend.com/2015/08/13/a0056931_55ccb6b51af3c.jpg)
쾌속으로 진행한 E-3와 다르게 E-4는 진도가 지지부진합니다... 그건 어쩔 수가 없는게 여기는 이렇다할 지름길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저 묵묵히 들이박기를 반복해야 하는 맵이기 때문에- 루트 고정이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첫 마스인 B 뿐이고 그 뒤로 어느 길을 선택하더라도 보스전으로 가는 길이 가시밭길입니다 어디를 가도 최소 4전, 무엇을 선택해도 지옥이 기다립니다 보통 게이지 삭감을 위해서 외곽으로 돌아오는 길을 선택하게 되는데... 적 편성 자체가 그렇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지원 함대의 전폭적인 도움이 성공해야 겨우 보스전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쪽 길을 돌면서 느끼는 부분은 어차피 이렇게 대파 회항할 거라면 그냥 야전 마스를 통과하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