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2주 정도 된 뉴비 기록
By 분필한다스의 가마솥 | 2015년 8월 29일 |
이것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 제가 생각했던 함대 컬렉션입니다. 어디서 줏어듣기로는 함대를 만들어서 적 함선들과 싸우는 게임이라고 하길래 이런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착각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한 제 친구들이 말해준 칸코레는 이러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이런 느낌이더군요. 고작 2주 정도 플레이해놓고 뭐라고 평하기는 참 그렇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간단명료한 게임 방식이면서도 파고들게 만드는 요소도 충분하며 컬렉션-류 게임 답게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죠. 이런류 게임의 특성상 초반에 드랍되는 배들은 어차피 쓸모가 없을테니 그냥 자원이 모이는 족족 주력함을 건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운빨이 되었는지 제법 순조롭
소녀전선. <스압> 아마도? 돌풍구출 후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9월 7일 |
![소녀전선. <스압> 아마도? 돌풍구출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8/09/07/c0047789_5b91b981058e8.png)
어잿밤에 돌풍구출 공략을 보던중 3만제대 연전이 가능한 제대와 공략을 봐서 시험삼아 몇번 굴려봤는데 바로 촉이 오더군요. 그래서 파워 달려봤더니 기존 점수에서 156,242점씩이나 오름. 우왕ㅋ굳ㅋ 이정도면 못해도 50퍼는 떡을치겠죠. 1제대. 3만 건담,박쥐 연전 및 구출제대. 기존 공략에서는 어쨌든 도발이 필요해서 구출을 시간내에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새로 본 공략에서는 요정 부담이 없어서 바로 공수로 바꾸고 끝까지 1시에서 보급품 줍줍하다가 중앙 헬포로 런. 2제대. 3만 건담 및 박쥐 토벌 제대. 마찬가지로 새로 뜬 공략에서 도발요정과 개장 M1918을 이용한 3만 건담 제대를 사용해봤는데 도발요정을 이용해서 그런지 안정성은 더 높더군요. 덕분에
2박 3일 일본 여행 차분히 고민하며 계획을 짜고 있는 중.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5년 1월 4일 |
![2박 3일 일본 여행 차분히 고민하며 계획을 짜고 있는 중.](https://img.zoomtrend.com/2015/01/04/e0086097_54a8af45db6bb.jpeg)
이제 10일 남았네요. 결전의 날이..... 하지만, 가이드 북의 지하철 노선표를 보는 순간. 던전? 어딘가의 던전?! 급 불안해집니다. 초행길에 솔플이라서- 일단 지하철 티켓을 뭘로 구입해야..... 일단 계획은... 14(첫째날): 아키하바라. 15(둘째날): ??? 16(세째날): 호텔 근처에서 놀다가 귀환. 입니다. 뭐, 저는 덕력이 약하기에- 아키하바라 조금 돌아도 그렇게 피해가 오는 것은 아니기에.... 뭐, 그런겁니다. 어찌됐든 이렇게 계획은 잡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하철 티켓은- 도쿄 서브웨이 티켓 3일짜리를 구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어디를 갈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는 중이며 아마 먹거리 위주(특이한 음식)로 돌아다닐 계획입니다. 문제는 해매는 게 걱정되지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아마도 곧 기획전 <IT WAS VERY GOOD>
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30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아마도 곧 기획전 <IT WAS VERY GOOD>](https://img.zoomtrend.com/2024/06/30/6f8b344c-0508-5247-bba6-5b0acdb5d731.png)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아마도 곧 기획전 <IT WAS VERY GOOD>](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