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캠프.

그나마 가장 성공적으로 베이스캠프를 운영했을 때가 몇군데 있는데 그 공통점이란. 경기장과의 상대적 이동거리가 그나마 적은 편 이었다는 거. 몇경기 안된다 해도 문제는 그 회복시간이 '얼마 안된다' 는 거.그 때문에 감독이 말한 '편하게 쉬는 곳이 중요하다' 도 틀린 말은 아닌데 문제는 20-30분 비행시간 길어지면 그 회복시간은 2-3배 더 걸린다는 거. 편하게 쉰다 해도 회복시간에서 '시간'이라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원을 낭비한다면 그거 편히 쉬는 것에 비해 손해가 더 많을수도 있다.거기다 20-30분 비행시간 길어지는 것 뿐이 아니라 공항-캠프간의 거리도 중요하거든.중요한 것은 여기서 '거리' 라는 것은 km로 대표되는 '지리적 거리' 보다는 'A 에서 B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