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12화By NOWHERE | 2016년 6월 14일 | 나는 네가 아주아주 불행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질질 짰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대로 너를 생각하다가 홧병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네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어 - 12화 해영이 대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