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길을 안내하는 역할은, 이 그라함 에이커가 맡았다!
By jazz9207's blog | 2012년 8월 18일 |
이 타이밍에서 이게 나올 줄은...으음... 좀 땡긴다 이건(......
[블앤소] 기공사 염화 패스
By 【EKKRESIA】 | 2012년 11월 11일 |
염화 사진이 없지만 진짜 한 6판은 돈듯 소태도가 진짜 ㅋㅋ...징하게 많이 나오고 121 544짜리 그냥 하나 나오길래 후 하고 꼈슴다 힘드네요 ㅋㅋㅋ...보패는 6번빼고 보라, 귀걸이 한짝 반지 한개. 시간이 좀 아깝긴 합니다. 맨 위는 만들어본 린검인데, 중간에 튕겨서 걍 기공 마저 키웠습니다. 영린족쪽은 다 깨고 이제 해나무마을이네요. 오랜만에 오래 플레이. 시크릿 옷 얻으려고 애를 쓰는군요 ㅋㅋㅋ 린크릿 나와라!
개인적으로 클로저스 밸런스 패치 역사상 가장 멍청했다고 보는건
By Indigo Blue | 2016년 7월 30일 |
조건부 옵션 분화라고 생각함. 물론 순수하게 밸런스를 논할때 멍청하다는 얘기고 튜닝 힘들게 만들어서 튜닝 컴포넌트랑 이퀄라이저 소모시키는게 목적이었다면 플레이어로서 개빡치긴 해도 머리는 잘 굴렸다고 볼 수도 있음. 솔직히 나딕의 목적은 후자 아니었을까? 가장 난감한건 백어택과 에어리얼에 비해 다운어택과 체이스는 발동시키는 옵션 자체가 페널티에 가깝다는 거임. "내가" 공중에 떠있으면 에어리얼, "내가" 적의 뒤에 서있으면 되는 백어택은 적어도 플레이어의 조작여하에 따라 조건부 효과를 받을 수 있음. 물론 백어택의 경우 AI가 항상 플레이어 캐릭터를 노리게 되어있으므로 에어리얼보다는 받기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한건 아님. 그에 비해 다운어택은 적을 다운시키는 것부터가(특히 보스급) 힘들지만 다운된 시점에 이미
GTA6 출시일 발표!(오피셜) & 오빠 믿지 트레일러 영상 공개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