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2 - SK전.

케이즈|201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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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 SK전.

케이즈|2014년 9월 12일

0. 아무리 한국야구의 흥행이 걱정되고 캐스팅 보드를 쥐고 있다지만, 영봉패는 심한거 아뇨? 물론 농담입니다. 오늘 밴와트 쩔었어요. 1. 밴와트의 투구를 보고 문성현의 투구를 보면서 느낀건 한가지였다. '와, 오늘 문성현 1,2실점하고도 패전되겠는데.' 타자들은 전혀 밴와트의 공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상위타선은 뭐가 그리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급했고, 하위타선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먹지는 못했다. 구위도 좋고 구속도 빠르고 제구도 좋으니 이거 뭐... 2. 문성현의 1실점은 불운했다. 빗맞은 안타 이후 적시타를 맞았기에 '아, 그 타구가 아웃이 되었더라면'이라는 이프놀이를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칭찬해줄만 한 것은, 그 뒤에 타자를 볼넷으로 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