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우승

결승전답게 상당히 심장이 졸깃해졌습니다만. 전반전에 정우영 선택이 나쁘지는 않다 봤습니다. 전반 막판으로 갈수록 정우영 때문에 사우디 수비가 부서지기 시작하는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과의 채팅방에도 대놓고 "연장가면 우리가 이김, 지금 체력적으로도 사우디보다 우리가 앞섬" 이라고 해도 믿지 않더라고요...그만큼 후반 막판 사우디의 공세가 거세보였다는 뜻이겠죠. 그래도 첫 우승이라는 것이 뜻깊게 다가옵니다.내일 하루는 좀 쉬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