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2부 3장, 캐릭터 별 감상

RNarsis의 다락방|2018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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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2부 3장, 캐릭터 별 감상

RNarsis의 다락방|2018년 12월 2일

난릉왕 - 처음에 광고 때릴 때, 사람들이 유비다, 적청이다 말이 많았지만 역시 예상대로 고장공 난릉왕. 보구인 난릉왕입진곡은 일본 아악의 명곡이기에, 애당초 일본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중국 장수입니다. 중국에선 화목란(뮬란)의 원형으로 불리지만, 일본에선 그것보단 '가면을 벗으면 미남자'란 클리셰의 원조. 여하간 광고나 3장 도입부에서의 임펙트와는 달리 3장에서의 활약도는 생각보다 시원치 않았던 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언급이 잘 안되지만 이 친구야말로 남은 떡밥도 다 챙기지 못한 명백히 소화불량. 다시 재조명될 막간이나 이벤트 등장이 시습합니다. 항우 - 진시황이 우연히 얻은 나타의 잔해를 당대 중화 과학력으로 복구하려다 만든 열화복제(나타 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출력 자체는 원형인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