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6일 |
제발 나오라는 스카디 좀 나와주세요. 왜 자꾸 엉뚱한 사람만 나와? (제갈승상이나 멀가라면 어찌 보면 더 좋지만....) 여담인데 멀가, 스카디, 제갈승상의 용도가 확실히 구분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멀가 : 장기전 특화, 아츠팟에서의 보구 회전율 극대화, 보조로 한턴 무적이 딸림 스카디 : 보구에 회피가 딸림, np 급속증가 필요시 사용, 퀵에서 기용할 경우 크리티컬의 극단적 강화 제갈승상 : 중장기 견실한 방어와 공격력 유지에 유리, 보구가 적 전체 디버프 사실 스카디 천하라는 주장과는 달리 대개 보스공락 보면 멀린, 공명도 반드시 들어가는 경 우가 대부분이더라... 모두 특유의 용도가 있다 보니 모두 써먹어야 할 상황은 꼭 온다. 스카디, 멀린, 공명만으로 보스 깨는 엽기행각 하는 플레이
허긋토 프리큐어 보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7일 |
주인공들이 이따금 하얀 날개를 펼쳐보이는 연출이 있던데 만약 루루에게 그런 연출이 나타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런 날개일까요? (트윈버스터 라이플이 없으니 꿩대신 닭이라고 악마의 중포 레X징 X트를 들고....) ps. 남자 프리큐어라... 앙리라면.... 억!! ps.2 폭주한 챠라리토를 큐어 옐이 살포시 껴안으며 프리큐어 브리커!! 과연 허긋토 프리큐어! 죄송했습니다. 여아용 애니에서 너무 오바했습니다.
실력과 상관 없이 목소리가 취향 직격인 성우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4년 11월 6일 |
1. 기본적으론 성우 개개인에 대해서는 아무 흥미도 없으니 성덕 같은 거 아닙니다. 2. 그냥 정말 목소리만 취향인 사람들. 물론 실력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발전 중인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기 언급하는 성우들은 정말로 실력과 무관하게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막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쪽. 3. 이세 마리야. 뭔가 칼칼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인데 팬스가에서 들은 이후로 정말 질리지가 않는 목소리네요. 인기성우라고 하기엔 미묘한 위치라서 그리 자주 들을 일은 없지만 가끔씩 듣게 되면 매우 좋음 4. 한 메구미. 사실 이쪽은 목소리 음역대가 꽤 넓은 편이라 한 방에 아 한 메구미! 하고 깨닫게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은데 두 가지 배역 때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