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2. 으앙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2월 16일 |
그 와중에 또 전사자 발생. _-_ 괴로운듯이 술을 빨고 있는 센트럴(...) . . 사실 존 브래포트 케릭터가 있어서 파워 적용(...)
홍콩 “황후상 광장(STATUE SQUARE)”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일 |
엑스컴 에너미 위딘 - 2회차 : 기지 방어전의 공포.
By 별소리의 엄마쟤흙먹어 | 2014년 2월 15일 |
전대륙에 위성을 띄우고 나니 패닉 걱정도 없어서 플레이가 너무나 여유로워집니다. EXALT까지 때려잡고 나니 이제 무서울 게 없습니다. 부대 장비 업그레이드와 부대원들의 레벨업으로 게임은 점점 외계인 학살극으로 변해가는 것을 만끽하면서, 이제 신병 중 능력 좋은 애로 팀을 다시 꾸리고 유전자 개조까지 하면서 최강팀 만들기에 매진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UFO 낙하 임무에서 갑자기 섹토포드가 나타났습니다! 읭?! 최강의 적이 벌써 나와?!! UFO 지휘관은 여전히 아웃사이더인데??? 그제서야 외계인 기지 공략을 잊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최강의 팀 만든다고 열심히 키워봐야 사이어닉 실험에서 적성자 판정 못 받으면 말짱 꽝이라는 것도 떠올랐구요. 부랴부랴 외계인 기지를
홍콩 “포팅거 스트리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