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여행 3박4일 프롤로그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6월 4일 |
캐나다 여행 #07 - 퀘벡시티 올드타운 나들이 & 생 쟝 거리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7월 22일 |
토롱이 팬으로써 Rosenberg님에게 눙물을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2년 12월 20일 |
역시 알렉신이 체고시다...! 메츠의 아이콘 두명 토론토에서 잘 쓰겠습니다 (__) 사실 토론토가 돈 붙는다 했는데 이만큼 지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보는 토론토 선발진 디키-조시 존슨-벌리(L)-모로-로메로(L) 디키(20승6패 2.73) 존슨(8승14패 3.81) 벌리(13승13패 3.74) 모로(10승7패 2.96) 로메로(9승14패 5.77) 여기에 예비 전력 햅 드래이벡 허치슨 등등... 타선은 타순 2012성적 1 레이에스 S .287 .347 .433 2 멜키 S .346 .390 .516 3 바티스타 R .241 .358 .527 4 엔카나시온 R .280 .384 .557 5 린드 L .255 .314 .
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홀 (St. Lawrence Hall)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3년 7월 6일 |
토론토 :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 Lawrence Market)에서 이어짐. 마켓에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우리는 세인트 로렌스 마켓의 부속건물인 파머스 마켓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갔다. 파머스 마켓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음... 농산물 시장 같은 느낌? 여하간 이 날은 토요일이 아니여서 보지 못했다. 그저 비를 피하기 위해 파머스 마켓의 지붕을 따라 걸었다. 다음으로 우리가 갈 곳은, 세인트 로렌스 마켓을 둘러볼 때 같이 둘러보면 좋다는 세인트 로렌스 홀이었다. 홀, 별다른 정보도 없이 그냥 홀이라는 것만 알고 건물을 찾아갔다. 홀이니까 뭐... 뭐... 뭔가는 있겠지. 우산이 걸리적거려서 외관 찍는 걸 까먹었는데, 여하간 저 파란 표지판 앞에 세인트 로렌스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