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꼭 보고 죽어야 하는 명작 영화" 진입(IMDb Top 250)
By Leafgreen | 2017년 4월 12일 |
링크1 : IMDb Top 250 (IMDb)링크2 : Kimi no na wa. (IMDb Top 250 History)링크3 : IMDb Top 250 of 10 April 2017 (IMDb Top 250 History)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Your Name.)이 "꼭 보고 죽어야 하는 명작 영화" 목록이라 불리는 IMDb Top 250 랭킹에 진입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2017년 4월 10일(미국 시간 기준)으로 첫 진입했고, 별점 평점은 8.6이나, 표본 수(최소 기준 25,000표 간신히 넘김)가 매우 적어 0.4점이 깎여 8.2점, 118위로 첫 진입했습니다. 이후 38시간 정도 지나니까 700여표가 더 늘어나서 115위까지 상승했네요. 제가 IMDb Top 25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를 봤습니다(스포일러...는 없는듯?)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29일 |
제목부터 퓨리 로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더군요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달려대는 느낌이 좋습니다 김구농님이 '기가 호스'의 입체화를 간절히 소망하셔서 대체 누구 차량인가 했더니 임모탄 조의 차였더군요 이 녀석도 멋들어지긴 했지만 보스급 차량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활약은 없는 거 같던? 인터셉터에 비하면야... 기가 호스보다 진짜 주인공이라고 할 녀석은 역시 이 '워 리그'인 것 같습니다 첫 등장부터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멋졌고 영화 내내 멋졌던 녀석!!! 이 워 리그와 이별하는 순간이 영화의 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기억할게 ;ㅅ;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라는 이야기 안에서 이 영화는 참으로 충실한 시나리오 구성을 보여
비스트 - 식인 사자와 팝콘 영화의 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15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상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팔 말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이번주에는 영화가 이미 하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영관에 관해서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하다 보니, 솔직히 이 리뷰가 올라가게 되면 정말 볼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몇 번 포스팅을 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타자르 코루마쿠루 감독은 제게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이긴 합니다. 나쁜쪽으로 미묘한 것은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둘을 찍은 감독인데다, 미국에서 흥행도 어느 정도 해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