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어떤 함선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 (150423 기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23일 |
다들 한정 해역 이벤트를 앞두고 함대 육성과 자원 축적에 정신없는 이 시기에 뜬금없이 작성해보는 칸무스 육성 가이드(...) 예전에 작성한 '어떤 함선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 (140916)'의 버전업입니다 -ㅂ-;;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농축된 글이므로 그냥 참조용으로만 쓰시길... 1. 첫 비서함에 대하여 얼마 전까지는 첫 비서함이야 그냥 마음에 드는 아이로 골라잡아도 아무 상관이 없었으나 최근 초기 선택 칸무스 가운데에서도 2차 개장이 가능(후부키, 무라쿠모)하게 되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2차 개장이 실장된 비서함을 고르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형평성 부분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의식한 때문인지 운영에서 모든 첫 비서함들의 2차 개
[WOT] 야생의 왕호랑이가 덤벼들었어요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3월 9일 |
근거리에서 왕호랑이를 만났을 때 대처법입니다. 우리 내 속담 중에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참 맵은 항구입니다. 혼자 떨어져있는 야티를 잡으러 티거2가 돌격해들어옵니다.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궤도를 끊습니다. 절대로 당황하면 안됩니다. 궤도도 끊고 덤으로 대미지도 들어갔습니다. 궤도를 끊었으면 이제 다시 거리를 벌려 차체 하부를 노립니다. 독일제는 운좋으면 불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각토가 티타임 각도였네요. 도탄 되도 당황하지 맙시다. 하부가 뚫리지 않고 아군들이 속속 터져나가지만 당황하지 맙시다. 궤도를 고친 티거2가 측면으로 파고들려합니다. 과감하게 달라붙읍시다. 제 옆을 파고 들 생각이었겠지만 오히려 자기 옆구리를 내준 꼴입니다. 찰지게 뚫어줍
까오슝 야시장.
By Jessica Han | 2013년 9월 7일 |
高雄 夜市 8년전 꼬마가 이제 어린 숙녀가되있네요. 그 유명한 썩은 두부!!!!!!먹었어요, 죽을맛은 아니예요 ㅋㅋ진짜, 냄새만 그렇지 먹을수 있어요. 가오슝 야시장에서는 많은 게임을 했어요. 야시장에 없는게 없어요 ㅋㅋㅋ 비디오보세요 =) 링크 클릭클릭 =)
[게임 / ps5] 용과같이 7 _ 2021.6.20
By 23camby's share | 2021년 6월 30일 |
시작부터 취향저격임.솔까, 데이즈곤#, 레데리# 정도로 몰입했다. 2005년 처음 나왔을때도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정작 제대로 즐겨본건 이번 용과같이7이 처음이다. 쉔무부터 슬쩍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쉔무의 유산을 물려받은 작품이라 궁금하긴 했다.그러다가 GTA를 해보고는 이건 못이기겠네... 하고 맘을 접고 있었는데...ps5로 할만한걸 찾다가 별 기대없이 시작하게 되었음. 근데 시작부터 빠져서 정신없이 플레이함.노숙자에서 자판기 밑 터는거부터 범상찮다 싶다가, 난바 비둘기 공격에서 완전 꽂힘 근데 단순 병맛으로만 가는게 아니라수컷냄새나는 굵직한 메인 스토리에 중후함이랄까?? 그런게 또 맛이 있더라.야쿠자, 폭력에서 밑바닥인생, 거기에 정치까지.턴제 격투시스템의 밸런스나 난이도 패치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