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타이틀 무관’ LG, GG서도 소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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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타이틀 무관’ LG, GG서도 소외되나?

‘개인 타이틀 무관’ LG, GG서도 소외되나?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달 30일에는 8개 부문에서 43명의 후보가 발표되었습니다. LG는 4명의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넥센(10명), 삼성(9명), 두산(6명)에 이어 4번째로 많은 후보자를 낸 구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황금장갑을 차지하는 선수가 나오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 봉중근 LG 마무리 봉중근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50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30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3위에 올라 ‘평균자책점 3.20 이하이면서, 13승 이상 또는 30세이브 이상’의 후보 선정 기준을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승 투수이자 다승 1위 넥센 밴헤켄의 골든글러브 수상의 유력한 가운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타이틀을 차지한 삼성 밴덴헐크가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