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 자야하는데 -_-;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9월 25일 |
퀘스트 한다고 배를 타는 바람에 지금까지 깨어있네요. 퀘스트 하나만 하고 언능 자야겠네요. ㅂㄷㅂㄷ 그리고 또또또 하나만 하겠지 굿밤 되세요~
검은사막. 로그인 유저가 다시 붙잡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7월 21일 |
가디언 나왔을때 각성이 나오기전이라 초반에만 키우고 다시 로그인 유저로 돌아갔는데 이번에 썸머 시즌이 시작되면서 그래도 레벨 60+는 찍어야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붙잡고 있읍니다. 덤으로 1660s도 혹사 시키고 매번 케릭터 의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검은사망은 의상 디자이너가 안티 맞는듯. _-_ 무보정. ㅎㄷㄷ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8화&9화, 릿카가 4배로 귀여워졌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11월 29일 |
이제야 제목이 진정한 의미로 이해되기 시작하는 전개. 부끄부끄하는 릿카 왜이리 귀엽냐. 이건 사기야 으아아ㅏ아ㅏ 우선은 8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면 7화에 이은 여름방학 에피소드로 릿카와 언니인 토우카와의 갈등으로 시작하면서 시종일관 시리어스한 전개로 흘러가면서도 러브코미디적인 전개도 군데군데에 남아있는 그런 느낌의 8화였습니다. 그보다 저 판타지 작화는 볼 때마다 놀라네. 걍 판타지를 내라고 쿄애니 이것들앜ㅋㅋㅋ 쿄애니에서 판타지 모에물이 나오면 격렬히 빨 각오가 되어있거늘(?). 뭐, 여튼간에 8화가 방영되는 날은 제가 일본으로 슝 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9화가 나온겸 해서 몰아서 봤습니다만 릿카의 귀여움이 4배로 증폭했더군요. 스토리는 뭐 둘째치고(응?) 여튼 6화부터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