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로스트 룸 _ 여러모로 영리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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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로스트 룸 _ 여러모로 영리한 드라마
로스트 룸 피터 크라우즈, 줄리아나 마굴리스, 엘르 패닝 주연 2006년작 (3부작) 예전부터 소문을 들었으나 매번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몰입감 쩌는' 드라마라고 해서 생각난 김에 보게 되었다. 총 6부작인데, 원래 미국에서 해줄 때는 3부작으로 각 부당 1시간반 이상 해주던 걸, 한국에서 다시 해줄 때는 쪼개서 6부작으로 편성해서 보여줬다고 한다. 여튼 미드 치고는 짧아서 부담없이 보기 좋다. 진짜 첫 장면부터 '몰입감 쩌는' 드라마다. 열쇠를 넘겨주고 받다가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장면이 바뀌면 죽은 남자들이 천장에 거꾸로 박혀 있거나 벽에 박혀 있는 등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은 이상한 상태의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 피해자의 소지품 속에서 열쇠 하나가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