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아이돌? 오구라 유이의 앞으로의 노선이란?
By 종합 오타쿠 선물세트 | 2012년 6월 30일 |
최근 바빠서 전체적으로 인터넷 생활에 손을 놓다보니, 여러 곳에서 소식이 다시 들려온다. 대표적인 것이 오구라 유이의 싱글. 뭐 간단한 싱글 치고는 공좀 들였던데 싱글 데뷔가 저번 4월 만우절쯤 발표가 난 것으로 기억한건데. 그때도 역시나 좀 무리수가 아닌가 싶었는데 곡부터 컨셉까지 모든것이 엉망이다. 사실 팔릴거라고 그다지 기대하진 않고, 꽤나 혹평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이전부터 오구라 유이의 노선에 대한 강한 회의가 사실 있었다. 뭐 요즘에야 아이돌도 성우를 하고 성우도 아이돌이라고 앨범까지 내는 형국이지만, 하로계열에서 아이돌 -> 성우 아이돌로 만든건 해피스타일쪽이니, 하로의 상술도 참 기가막히다. 이런 매니악한 분야까지 파고들어 돈을 긁어 모으는 것을 보면
[잡담] 요새 내가 생각하는 몇몇 한국성우 팬들...
By 라비린토스의 이글루입니다. | 2012년 11월 21일 |
뭔가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이 강함. 예전에 모 일본성우들 내한했을때도 대놓고 비엘타령하질 않나 (그런건 일본에서도 음지에서나 즐기지 대놓고 안한다고 병신들아) 이벤트에서는 성우하고 팬들끼리 친목....아니 좆목질을 해대질 않나 질문엔 항상 19금비엘내용은 꼭 들어가고... (그것도 미성년자들 뻔히 있는곳에서.) 그래서 내가 성우 이벤트 가고 싶어도 못가겠는거라고. 후기들 보면 좋은 후기를 별로 못본거 같음. 물론 좋았던 점만 쓴 후기들은 꽤 보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존나 "ㅅㅂ"이란 평이 많았음. (그 외엔 진행미숙이나 제작미흡 이런 이유도 있겠지만) 그리고 내가 다른 성우 싫어할수도 있는거지 꼭 그 성우 씹어대면 한국성우 전체를 씹어대는거 마냥 지랄하고 또 대체 왜 케이블성우니 공중파성
이 글을 보고 떠오른 생각
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2년 7월 15일 |
영화 스마일 프리큐어 게스트 성우 공개 극장판 세일러문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동년배 성우들이 캐리어를 살려 주간연재물에 등장한다면 출연료가 기하급수적일 것이란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나바타메 히토미, 블로그에서 생일 이벤트 발표
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4년 8월 5일 |
마나, 생일 축하! 그리고, 나도!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아이다 마나)와 생일 같더군요... 今年も女性声優さんの結婚報告が相次いでおり、阿澄佳奈さん、瀧本富士子さん、長谷川明子さん、儀武ゆう子さん、葉山いくみさん、仁後真耶子さん、本多陽子さん、沢城みゆきさん、MAKOさん、又吉愛さん、本名陽子さんに続いての結婚報告となった。 아스미 카나, 타키모토 후지코, 하세가와 아키코, 기부 유우코, 하야마 이쿠미, 니고 마야코, 혼다 요우코, 사와시로 미유키, MAKO, 마다요시 아이, 혼나 요우코에 이어서 결혼사실을 발표했다고 합니다.(2014년에 결혼한 여성성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