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이벤트 끝나기 전에 만들었네요.
By 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 2013년 10월 29일 |
어제 만들었는데 귀찮아서 오늘 포스팅(...) 400전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그냥 저냥 대충 맞아 떨어졌네요.대충 하루에 경험치 2만정도로 잡고 달렸습니다.하루에 몇 전씩이나 했는지는...저도 몰라요(...)마스터는 못 따고 1급으로 계속 남지 않을까 했는데,어제 운 좋게 마스터를 따게 됐지요. 엘 할루프 조우전인데 게임이 특이했습니다.뭐가 특이했냐면 ......뭐 이랬는데 이겼습니다. 자세한건 리플레이 보시면 압니다. 목표했던 50 120 뽑았으니 당분간은 그리 안 달리겠지만다음 차례가 뭐냐에 따라서 쉴 수가 없겠지요(...)
[WOT] 숙청 탑건!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1월 19일 |
헤비는 아군이 앞서지만 적 구축이 무려 6대라 시간 끌지 않고 바로 속공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 진짜 지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어서 구축을 유인할 수 있었네요. 제 피가 많지 않았고 2:1이다보니까 상대편분들이 방심하셨는지 쉽게 다가와주셔서 운이 따랐습니다 -ㅁ- 울버린잡고 이겼다는 생각 들었을때 건방진 대사 날리고 밀려드는 쾌감이란.. '뭔가 잊은거 같은데 나 숙청이야'
BC-304님과 월탱을 했습니다
By Solarix 'ㅅ'-3 | 2013년 3월 18일 |
엘크와 떼오공으로 트롤링도 하고 병일이랑 병태로 라인도 밀고 ㅋㅋ ㅋㅋ 재밌게 했네요 무엇보다 두판밖에 안졌다는것이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월오탱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시스템.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2월 19일 |
그것은 바로 승무원 직책 변환. 5티어 이후부터 승무원들을 상위티어로 옴겨 태우며 티어업을 진행하는데 상위 티어로 넘어가면서 꼭 빠지는 승무원 병과들이 생겨나는걸 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예를들면 미국 같은경우(뭐 미국전차밖에 안몰고 있지만.) 10티어는 죄다 무전병이 사라져 버린다 -_-; 점보때부터 지금 t32까지 약 600판 넘게 같이한 승무원인데. 훈장도 같이땄던 승무원인데. m103으로 넘어오면서 무전수 티오가 빠지자 한순간에 막사에서 빈둥되는 잉여자원이 되어버림은 너무 아쉽다. 물론 이 무전수야 다른곳으로 갈수 있다곤 하지만. 저티어에서 미국 계열 전차로 더 보낼곳도 없고; 이미 각 라인별로 키우는 승무원들을 정해져 버려서 더 이용하기도 애매하다.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