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선생님의 건축물이 살아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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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건축물을 보며 입이 쩍 벌어졌던 사람입니다만... 이분의 걸작인 부산대 도서관을 봐도 정말 감탄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지금도 건물 자체가 허름할 분이지 개념은 참 멋진 건축물이었거든요.아쉬운건 이분의 걸작 중 하나인 제주대학교 구 본관을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던 것...이건 제가 제주대학교를 가보기 전에 구조체의 문제로 이미 철거되었던지라...참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또 주한프랑스 대사관에서 복원한다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고래적의 문화재가 아닌 근세, 1950-70년대의 것들이 문화재로 우리 옆에 와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