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Q AR 대본
By The Ending Chronicle | 2013년 5월 23일 |
어쩌다 일웹 에서 찾게 된 AR 대본. 근데 정작 찾은 저도 뭔가 믿음이 안 가서 판단은 알아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번역도 좀 끵하지만) 아스카가 왼쪽눈 (안대) 「뭐야 이 빛!? AT필드가 중화 되지 않아!!」라고 괴로워 한 이유는, 코드4B의 거울 부분에 모인 빛에 의해 에바 개2호기의 머리와 어깨가 태워져, 그 아픔으로 싱크로 해서. 에바 : 파에서의 제9의 사도의 기생과는 관계 없다. C-0066 「위험해!」라고 생각 하는 아스카 C-0067 2호기의 머리, 어깨에 빛이 모여 얼굴을 돌리지만 태워져 간다.C-0068 아스카, 몸을 꼬아 애브노멀 기포C-0069 왼팔로 감싸지만 왼팔도 타간다. 초호기가 들어가 있던 십자가 같은 것의 이름은「봉인의 널(柩)」 C-0039 봉인의 널의 옆(脇)을 통과
좀 정리하다가 다시 복잡해진 에반게리온Q
By 영화, 서평 그리고 사진 | 2013년 5월 21일 |
어린시절, 몇 살인지도 기억 나지 않는 그때에 보았던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최근 몇 년동안 리메이크 되어 상영되고 있다. 이번에는 그 시리즈의 세번째 편인 [에반게리온:Q]. Q가 'Quickening'이라고 표현 된 것과 같이 이번 편은 매우 정신없고 빠르게 전개 된다. 거기까진 좋은데 너무 빠르다보니, 내용이 한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전편인 [에반게리온:파]에서 신지가 어느 정도 철이 들고 성숙해지는 단계에 접어드는 듯했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절정을 넘어 결말을 향해간다고 느껴졌다. 아야나미 레이와 신지의 각성을 통해,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그런데 Q에서는 그런 배경을 무시하고 시작과 동시에 14년이라는 이질적인 시간을 뛰어 넘는다.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제레와 네르프, 그리고 주요 등
[에반게리온;Q] 확실히 호불호는 엇갈릴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6월 13일 |
감독;안노 히데야키 주연;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매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에반게리온;Q>4월 25일 개봉이후에 개봉 이틀째 저녁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에반게리온;Q- 확실히 흘러간 세월만큼 그림체와 이야기 역시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에반게리온;Q>지난해 일본 개봉 당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우리나라에선 4월 2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개봉했으며 개봉 이틀쨰 되는날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흐른 세월만큼 그림체와 이야기역시 나름 새롭게 갈려고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영화의 배경은 서드 임팩트가 일어난지 14년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