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매지션 여행기
By 빵꼬얌 | 2013년 3월 24일 |
![오블리비언 매지션 여행기](https://img.zoomtrend.com/2013/03/24/c0103259_514ea2864c973.jpg)
일단 모션 추가기념으로 스샷을찍어봤다 책읽는 모션!! 계속 책읽는중... 오늘 추가해본 할로윈의상이다 할로윈 의상이 마녀 같아서 애용하게 될듯!! 음식먹는 모션도 이용해봤다~ 근데 질림 모션 사진찍을때빼면 쓸모없는듯 바로 매지션 길드퀘스트를 깨기시작.. 하다가 세이브 날아가서 다시깸 .. 드디어 2렙!! 옷찾느라 시간써서 좀걸렸다. 생멱력 67... sad.. 마녀의상으로 플레이하다가 바지가 예뻐서 상의구하고 입고다니기 시작. 하지만 마법사니까 다시 마녀입고 다녀야지.. 3번째 추천장퀘스트중. 밤이되서 메이지 길드원들 자러갔음 .. ㅜ_ 그래서 강제로 자는거 깨우러 길드안을 누비다가.. 끌시간이되어 마지막으로 찍은샷! 클레이모어 데미지가
[오블리비언] 마녀의 실험 일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4월 23일 |
![[오블리비언] 마녀의 실험 일지](https://img.zoomtrend.com/2013/04/23/c0014543_51760c62cd451.jpg)
오블리비언은 사실 거의 기대하지 않고 가서 봤다가 의외로 좋았던 영화입니다. 아이맥스로 빠방하게 봐서 그런가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SF적인 느낌이 유려하니 괜찮더군요. 스토리야 처음부터 쫙 써질 정도로지만 역시 종합 결과물로서의 영화는 다른 이야기니까~ 거기에 기억이 영혼이라는 면에서 마음에 듭니다. 공각기동대에서 타치코마들이 결국 경험을 통한 축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벗어나 영혼을 얻는 것처럼 기억이란 영혼으로 결국 사람은 또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되니까요. 사실 환경적으로 접촉이 없는 배경의 SF니까 가능한 이야기지만 ㅎㅎ 그래도 혼자 사는 것도 아닌 빅토리아와 같이 살면서 세분화된 선택지의 차이는 있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영화의 분위기 상 SF설정을 따진다기보다 유려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
By 선비의 엣헴블로그 | 2024년 1월 25일 |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da06ccc4-1bb9-50cc-a0fe-2dbc08807bba.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6b94dee2-8e55-5b72-b029-ba5926938757.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c447d861-155f-5247-a89d-e3013ea0ce54.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1c4a176e-beb4-52fd-9d7b-b5b807a64548.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fb179057-567c-52ab-aa05-d1563f1675ff.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3/11/23/b9752bad-1b2e-58cb-9bc3-f4a949fff75b.pn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05132852-f078-50db-ae65-52d070579f9f.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7c01b26c-cb09-53ff-aa3d-975b1f94a432.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81fab121-d531-5c87-aac2-8497e7c5596a.j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090ce3ab-9246-5743-9de4-ac5f78db6d1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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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8d6a1745-5c9d-5098-b468-f8c618514a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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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글로벌 베타테스트 매지션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4/01/25/cad2955f-b2a2-56d7-95a7-71c70ff58d5b.jpg)
4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3년 5월 2일 |
![4월에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3/05/02/c0024768_517f8e9180480.jpg)
5월의 첫 날에 정리해보는 4월에 본 영화들, 이번에는 간단히 한줄평으로 갑니다. (한 달에 한 번 몰아 하는 걸로 모자라 이젠 한 줄이냐!?) 셰인 블랙, "아이언맨 3" 탄산음료가 아닌 진한 커피지만 후식으로는 다 괜찮은 듯. 만다린 안습.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근 20년 묵은 떡밥이 아직도 먹힌다는게 대단? 아니면 신기? (그 떡밥 나도 물었;;) 조셉 코신스키, "오블리비언" 신선도 떨어지는 재료를 어디서 본듯한 방법으로 조리했는데 맛이 깔끔하다! 에란 크리비, "테이크 다운" 신선도 떨어지는 재료를 어디서 본듯한 방법으로 조리했는데 맛도 그저그렇다. 덤; 이 두 영화에서 주연들보다 더 돋보인건 여조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