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션

시작하자마자 레벨업!! 12렙이 되었따 일단 동굴돌다가 모아둔 돈으로 파괴마법을 업하러감 590원 ㄷㄷ 파괴마법올리던중 렙업을했다. 레벨 13!! 오늘 돌았던 동굴 너무 긴 동굴이어서 귀찮았음.. 네크로멘서의 달 퀘스트를 깨던도중 레벨 14가 되었다.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니 매지션이된 나의 매지션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구하러 가볼까.. 저녁이라 집파는 사람이 자러가서 앉아서 기다리는중.. 왔다!!!!!!!!!! 1500원짜리 똥집에서 살다가 5000원짜리 집 구하게되니 감격 ㅜ_ㅜ 거기다 5000원이라기엔 너무 좋은 집이다. 새로운 나의 집이된 마이홈 개크다ㄷㄷ 1500원짜리 그 집과는 차원이 틀려 ... 는 싼 이유가 등장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아레나에선 꼭 이거 입고 싸우라고 준 갑옷 저거 안입으면 못싸우는듯 .. 착용해보았다. 나쁘지않은데? 갑옷 입으니까 경기를 알선해준다 첫번째 상대 !! 좆밥처럼 보인다 걍 불로지지니까 알아서 죽어버렸다. 너무약한데? 그랜드 챔피언 개껌일듯 죽은녀석 아이템을 뻇으려하니까.. ㅡㅡ 왜못가져가지 난 명예보다 실리를 챙기고 싶은데 승승장구.. 요즘 애들 너무약하네.. 그런데 다떨어진 소울젬과 나의 지팡이 화염스펠 급한대로 칼에 독묻히고 다시 ㄱㄱ ..하기전에 너무 어두우니까 한숨 자야겠다 나의 칼은 자비가없지.. 날 마검사라 불러줘 그러던 와중에 11렙이 되었다!! 11렙된 기념으로 이 찌질이한테 말걸어 봤다 생긴건 험악하게 생겼는데 약할듯 ??? 그

컴퓨터 처음킬때는 자꾸 튕겨서 그시간에 궁수에 옷입히고 스샷 자 그럼 오늘도 매지션으로 달려볼까 ..는 집사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이웃을 털기로 함 오늘 털릴 친구는 mehtredhel 자물쇠따위는 락픽앞에선 무용지물이다 잠입 성공!! 자고있는 친구를 클릭해보니 돈과 열쇠를 가지고있다. 아이템은 훔쳐봤자 장물이라 못파니 돈이랑 연금술 재료만 가지고 ㅌㅌ 또 한집 추가로 털어볼까.. 무의미한 자물쇠씨의 재등장 제이르 ㅎㅇ 헉.. 아까 그친구보다 1골드 더많네 계속 털다보니 그냥 동굴하나 깨는게 돈더잘벌려서 동굴이나 공략하러 가기로 했다. 어제 삿는데 스샷날아간 나의 애마 무려 1000골드나 한다.. 1000골드나 주고 샀는데 딱히 이점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