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도시2 - 12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6월 13일 |
그럼 동기가 뭐지.. 윗선에서의 부정이 있는건가... 다리가 불편한 스도 편법으로 태선이 루트로 온 영향인지 처음본 영상에 스킵이 뜬다 좀 생각할동안 물난리가 심각해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핏자국, 저 간판에 부딧히면 넘어진다 아이고 나 다리가 옳찮타구! 몸이 안좋은만큼 아이템이 절실하다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미처 몰랐던 에키도나에 대한 디스크를 건내 받는다 특수기술은 수수께끼는모두풀렸다!(제멋대로 부른것)사건의 실마리를 모두 모아야 해피엔딩인데 배드엔딩 확정 아 아이템.. 나침반... 나침반 줍고오다 죽을뻔했네 헬기는 오지 않는가.. 여기까진가... 한마리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 쒸부럴. 4번째 플레이때쯤 제대로 하고 진엔딩을 볼 생각. 지오군
령 제로 - 3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9월 2일 |
오빠를 보았으나 막혀있는 길이라 쫓아갈 수 없다 불상의방에 가서 만나는 칼질하는 신관 야메떼! / 흐흐흐 카와이한 미쿠쨩~ 쭉 연결된 핏자국이 아니고 몇몇 장소에 군대군대 있으니 잘 찾아가면 되는거다.. 승정과 여자귀신 콤비에 이어 방황하는 아저씨 세명등, 이제 여러명이서 스펙타클하게 등장한다 기어다니는 밧줄무녀 유령 이번엔 날렵한 발도술과 체술을 자랑하는 당주 당주의 증표로 달의우물로 향하는곳을 열게된다 안내해주던 어린 소녀 또한 키리에였다 악보를 주워 악기를 연주하니 뒤에서 잠긴문이 열린다 깜딱이야 슈발! 그때후론 가까이서 찍은적 없는 목귀신인것 같다 다른 구멍을 살펴보니 키리에로 보이는 모습이 한번 보인다
브레스 오브 화이어 5 시작 했네요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2년 6월 21일 |
일단 한글화된거라 시작을 그런데 다른 RPG와 달라 초반 삽질로 같은데 계속 고생을 했습니다 이거또 하느라 고생을 할듯한 다시시작하면 추가 이벤트 생긴다는데 포기하고 일회차만 해야겠네요
무인가 - 2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1월 8일 |
아름다운 우정이로다 후하하하하하 서로싸우다 반격음과 효과연출 바로 사라지며 몹을 소환한다.지붕위로 점프한뒤 위에서 뛰어내리며 공중베기를 난무하면 쉽게 데미지를 줄 수있다 또 지니까 튀는 꼬라지보소. 조금 특출난적과 싸울땐 검 몇번 맞대다 반격타이밍에 X버튼 갈기며 횡점프해준뒤측.후면공격하면 데미지를 줄수있다 레이젠롱이 튀고 또만난 호랭이괴물 이번엔 쓰러진다. 사부님의 가르침 반격타이밍으로 때워 상쇄하기.록온하고 있다 적절하게 □버튼으로 반격연출 하면된다. 진행에 필요한아이템인줄 알고 겨우왔더니 술법 하나. 병신같지만 멋있어-중간에 비슷한 장소가 두군데 있어 지나쳤다가 해맸던 스테이지 무너진다아~ 변함없이 뒤를쳐 이기고 쓰러지는 몹 춉춉춉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