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블소 섭을 적어봅시다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1일 |
나도 해야지 과연 얼마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근데 당장 파악된 분들만 해도 서버가 너무 달라서 통일이 안 됨 난 일확천금에서 할까-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다 다른 서버 왠만하면 다른 분들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서버가 많은 게임은 이래서 싫다... 해서 별로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다들 서버가 어떻게 되시는지 얼마나 제각각인지가 궁금하다!(....)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트레일러
By It's my life | 2012년 6월 21일 |
오픈베타까지 하루도 안남았으니 복습겸[?] 재탕 근데 트레일러에 스포가 잔뜩 숨어있는게 함정[?]
주말 블소 일기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7월 1일 |
*** 블레이드 앤 소울 4막의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누설 없이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만 메인퀘스트를 완료하신 분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수요일부터 꾸준히 메인퀘스트만 진행했으면 진즉에 끝내고도 남았을 텐데, 첫째 역사는 마도의 길 선택하느라 이후 퀘스트가 없어진다는 소리에 부랴부랴 닥사로 50 찍어놓고 마도의 길을 선택 -> 옷 한벌 받고 끝. 속칭 4대 인던이란 곳도 돌기는 돌아야 할텐데 홍문의 길 선택한 사람과 같이 가봤자 퀘스트가 깨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데는 다 그렇다 쳐도 부유도에 가야 한다는게 크나큰 난관이네요. 얼마전에 보니까 혼천교가 우세하길래 룰루랄라 네임드 잡으러 다니다 보니 무림맹에서 기관총 들고와서 갈겨버리던데 (…) 아무튼 그래서 둘째 역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