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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4)
저번에 피의 남작 퀘스트라고 해서 엄청기대했는데 제가 기대했던 그런 멋진 스토리는 아니였네여 스토리 자체는 피의 남작에서 집안문제나 숲의여인들처럼 여러 퀘스트가 계속 파생하면서 늘어나게 됩니다 이거 따라다니는 시간이 RPG특성상 그려려니 하긴 하는데 엄청나네여 내가 바로 가족 상담사다 이제 슬슬 무기 업그레이드나 좋은검이나 옷으로 바꿔입고 싶은데 돈이 없습니다 수리하고 상점에서 파는거 몇개 사면 벌써 거지가 되네여 이 뚱보 아저씨가 피의 남작 그리고 힘들게 찾아갔던 딸은 진짜 못생겼네여 괜히 찾으러 갔습니다 실망감이~ 딸이 도망쳐 들어가서 살고 있는 성에도 들어가보고 중간중간 배를타고 외딴섬으로 가기도 하고 마녀가 열어주는 포탈을 타고 떠나기도 했습니다 마녀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