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덕분에 돈좀 벌었다 ㅋ
By Secret Space | 2012년 11월 10일 |
![ㅋ? 덕분에 돈좀 벌었다 ㅋ](https://img.zoomtrend.com/2012/11/10/a0087639_509dc60c6abbf.jpg)
그냥 가만히 있는데, 파란색 봉인석을 갈취해간 한문녀석. 식신장을 보니 카제나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깡으로 털어갔을까 생각해서 공영 100상태서 한번 털어주고, 신비한 꿀 마셔서 한번 더 털어주고. 9만 정도 털어온듯 ㅋ
복수혈전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9월 17일 |
![복수혈전](https://img.zoomtrend.com/2013/09/17/e0062881_52371e6c3f505.jpg)
<출처: 녹음기등> 경규아저씨 몸매가 탄탄했던 시절. 뒷세계에서 손을씻고 동생 준서(김보성)와 디스코텍을 운영하며 건전한 유흥업소의 정착에 힘을 쏫는 태영(경규아저씨). 그 영역을 노리는 옛 지인 마태호의 음모로 마약밀매 누명을 쓰고 2년동안 감옥에 있다 출소한다. 그 후 마태호를 응징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나는 태영횽아의 거칠고 슬픈삶을 보며 한잔걸친다. 지인배우들의 까메오 특별출연 개그들도 있다. 두둑한 팁을 보며: 우와~ 얼레리꼴레리 저희가 사장 부사장이예요 / 그래? 그럼 꼭 도와줘야 돼~? / 아 그럼요~ / 사실, 술값이없어. 봐줄수 있지~? 응엉~ 태영: 옹~ 이야~ 이쁘다- 괴한역에게 돈을 주고 짠 후 인혜(김혜선)를 위기에서 구출하며 맺어지는
조심해야 할 건 서울 뿐일까...
By 초효의 비밀아지트 | 2013년 2월 4일 |
![조심해야 할 건 서울 뿐일까...](https://img.zoomtrend.com/2013/02/04/f0033623_510f2c7255890.png)
남궁도, "서울, 부셔버리겠다!" 토요일에 FC 안양의 창단식이 있었습니다.관련 기사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살기등등한 창단식이었습니다. 7000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이전의 안양LG와 단절을 의미하는 의식(치타 찢기)를 치뤘고, FC서울에서 창단 축하로 보낸 화환마져 부셔버렸습니다.뭐 여기에 대해서 예의가 없느니, 너무하지 않느니 하는 분들도 있지만, 9년 간 안양 팬들이 느꼈을 배신감이나 암담함을 생각하면 절대 지나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당시 연고이전이 벌어질 때 저나 다른 축구팬들이 조금은 기대했던 게 2군은 남겨서 안양 축구팀 창단에 도움을 주었으면...이었습니다만, 결론은 '그런 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연고이전 팀인 제주의 경우(이쪽의 야반도주 행각은 더 치떨리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