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대공전과 윤형진에 대해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9월 11일 |
그냥 생각없이 둘러보다가 윤형진 무용론이 보여서 간단히 풀어봅니다. 과거 칸코레에 있어 항모간의 제공전은 상당히 무의미할 정도의 시스템이었습니다만 업데이트를 거쳐 탄착사격 시스템이 실장되고 제공/대공 계산방법이 바뀌고 지금의 칸코레에 있어 대공전은 매우 중요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공권을 빼았기면 전투에서 승리하는것 자체가 매우 힘들어졌죠. 다만, 제공권을 빼았기더라도 이기는 방법이 딱 하나가 있는데 그건 격추수 입니다. .....뭐, 운빨로 넘기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적 함재기를 얼마나 격추하느냐 입니다. 시작 항공전에서 발생하는 제공치를 계산하는 방법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듯 싶은데 일단 제공값은 순수 함재기로만 계산됩니다. 계산법은 제
함 수집 시작한지 3일째...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By 콜타르.... 적당한 자기愛 | 2013년 10월 1일 |
토요일날 접속해서 월요일이니까 3일정도 했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채 건조를 해보라길래 다 맥스 누른다음에 나온 애탕(아타고)양이 나온건 좋았는데 진짜 말그대로 자원을 싸그리 다 써서 출격한번 하니 보급이 안되서 멘붕(?) 일본어 따윈 하나 모르니 어떻게든 공략이 잘되어있는 홈페이지를 찾아 사진과 비교해가면서 조금씩 해보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위 주소의 영상을 보면서 룡양(류죠), 준응(준요), 북상(키타가미)는 먹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틀째 삼일째를 하면서 어째 저째 북상(키타가미)양은 먹었고 덤으로(?) 대정(오오....ㅁ...이)양도 먹었내요 어서 빨리 룡양(류죠)양과 준응(준요)양을 먹었으면 좋겠는데 군함 건조 레시피를 알아보고 돌려도 자꾸 한시간짜리만 나오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