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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1953)
알쓸신잡 시즌1에서 패널들이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유희열씨가 인생영화로 꼽아서, 찾아봤다. 구글 플레이 이용. 흑백인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다, 라는게 첫 인상. 사람들이 사랑할때 느끼는 감정은 50년대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사회 생활에서 느끼는 압박이나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은, 그래도 60년 이상 지나면서 많이 세련되어진 것 같다.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보고 며칠이 지난 뒤 인상에 남는 것은, 역시 여주인공이다. 2014년 5월 4일 오드리 헵번 탄생 85주년 기념 구글 두들 , 나무위키에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