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제왕의 첩] 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역시 강렬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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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제왕의 첩] 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역시 강렬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15일

감독;김대승 주연;조여정,김동욱,김민준, 의 김대승 감독이 연출하였으며에로틱 궁중정사라는 장르로 인해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6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먼저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2010년 같은 시기 개봉해 성공한 이후 2년만에 다시노출 영화로 돌아온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제작단계에서부터 노출에 대한 얘기가 많았던 가운데 이 영화를 시사회로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그것을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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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허영만 찐팬 고백 단행본 없다는 말에 진땀 난 순간 ──────────────────────── 백반기행에서 김민준이 허영만 앞에서 찐팬 고백을 했다가 예상 못한 반전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허영만 작품을 오래전부터 즐겨봤다고 진심 가득하게 말하던 분위기였는데, 소장하고 있다는 책 이야기가 나오자 흐름이 확 바뀌었어요. 허영만이 바로 “단행본 안 나온 책”이라고 받아치면서, 팬심 고백이 순식간에 웃음 포인트로 바뀌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김민준은 70년대생답게 동네에서 책을 보러 갈 때 허영만 작품을 먼저 찾았다고 했고, 그중에서도 동래학춤을 보배 같은 작품으로 꼽았죠. 그래서 더 진심처럼 들렸는데요.......

하정우 '윗집 사람들' 베드신 한 번 없는데 29금? 넷플릭스 공개 후 검색어 터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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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을까?" 영화 윗집 사람들을 처음 접했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어요. 보통 19금 영화라고 하면 자극적인 베드신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고요. 처음엔 단순히 자극적인 홍보 문구인 줄 알았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왜 그런 판정이 나왔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단순히 야한 영화가 아니라 '말'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 기술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배우 하정우가 아닌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도전 하정우 씨를 단순히 연기 잘하는 배우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연출가로서의 행보도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