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투 VS 오랜지
By 전 노래방 및 만화방 사장 아들인 영화 좋아하는 저학력 캐마쵸 도시빈민 노동자가 만든 난장판 | 2012년 6월 18일 |
일단 공격적 포메이션을 들고나온 오랜지는 딱~ 15분 동안 환상을 심어줬다. 그 사이에 골도 넣고 밀어 붙이고... 오~ 이거 가능성 있어~!! 란 생각에... 그사이에 독일도 골을 넣고..... 그동안 노안의 마법사는 마법을 동료들에게 뿌려주기 시작하고...... 그런데... 딱~ 거기까지...ㅠㅠ;; 골 넣은후.. 점점 포르투갈이 라인을 올리고.... 그리고 급 집중력이 사라진 오랜지 아해들..... 그다음부터는 나니와 호날두에게 그냥 털림.... 아니 이거.. 무슨 골대 맞춘 팀은 진다던데.. 그런거 없음... 그냥 호날두가 잘하는거구... 오랜지 애들은 못막고... 그냥 게임 끝~!! 3패의 오랜지는 집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