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미이케 감독의 '짚의 방패'가 공모 출품
By 4ever-ing | 2013년 4월 21일 |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와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 주연의 영화 '짚의 방패'(미이케 타카시 감독)가 5월 15일 프랑스 칸느에서 개막하는 '제 66 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후쿠야마는 "국제 영화제 같은 큰 무대에, 지금까지 참여시켜 주신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한 일이군요. 한심하게도 자신이라는 인간은 용량을 넘어서는 것이, 일어나면 반대로 감이 오지 않는 것이라는 묘한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하지만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현지에는 "어떻게든 조정해 화려한 무대에 서보고 싶습니다
마츠시마 나나코, 소리마치 타카시 주연 SP 일드 <GTO 리바이벌> 출연! 부부 공동 출연 실현되다!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3월 26일 |
오오사와 타카오, 영화 '스트로베리 나이트'에서 폭력단 간부 역, 수사 1과장에는 미우라 토모카즈
By 4ever-ing | 2012년 5월 31일 |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형사 역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후지TV 계)의 극장판(2013년 공개 예정)에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와 미우라 토모카즈가 출연하는 것이 29일 밝혀졌다. 오오사와는 사건의 용의자와 관련이 있는 폭력단 간부 마키타 이사오(牧田勲)를 맡아 입장의 차이를 넘어 타케우치가 연기하는 히메카와 레이코와 서로 끌린다고 하는 설정. 또한 미우라는 히메카와 반을 포함한 수사 1과 과장 와다 토오루를 연기한다.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혼다 테츠야의 대히트 미스터리 소설이 원작으로, 타케우치가 연기하는 논 케리어면서도 이례적인 스피드로 출세를 이룬 경시청 수사 1과 주임 경부보 히메카와가 사건의 해명에 도전하는 본격 서스펜스. 2010년 11월에 스페셜 드라마,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