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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노무라 만사이의 구몬 CM
얼마 전 일본에 갔을 때 본 티비 광고다. 일단 구몬이 일본 학습지인 것은 처음 알았다. 노무라 만사이(野村萬斎)라는 배우는 영화배우이기도 하지만, 교겐(狂言)이라 하는 일본의 전통 연극의 정통 계승자로 현재 무형문화재 지정자이다. 처음 이 사람을 안 것은 2천년대 초반에 개봉한 망작(;) '음양사'라는 영화를 통해서였다. 영화 자체야 뭐 이런 예산낭비가 다 있나 싶었지만, 배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또 곱상한 외모인지라 현대에 만들어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의 이미지에 굉장히 적합했다(미노모토노 히로마사 역시). 그랬던 한때의 우상이 무너진 기분이다. 도착하자마자 켠 티비에서 이 광고가 나와 벙쪘었다. 그렇지만 실제로 교육방송 진행 경력이 제법 있다고 한다. 예전에 지인 몇 분이 '조권 닮은 배우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