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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tius 1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그 티가 난다. 그래도 좋은, 필름 버전의 여행 사진들. 무겁지만 이고 간 보람이 있다. 하늘도, 바다도, 나무들도, 그리고 새의 깃털마저도 쨍하다. 선명한 남반구의 여름. 여름색.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다. 그 티가 난다. 그래도 좋은, 필름 버전의 여행 사진들. 무겁지만 이고 간 보람이 있다. 하늘도, 바다도, 나무들도, 그리고 새의 깃털마저도 쨍하다. 선명한 남반구의 여름. 여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