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관제사 역에 악전고투 "필사적으로 대본로드"
By 4ever-ing | 2012년 10월 10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TOKYO 에어포트~도쿄 공항 관제 보안부~'(TOKYOエアポート~東京空港管制保安部~/후지TV 계)의 회견이 9일, 드라마의 무대인 하네다 공항(도쿄도 오타구)의 국내선 제 1 터미널에서 열렸다. 신인 관제사를 연기한 후카다는 관제사라는 직업을 연기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관제 용어도 영어와도 다른 읽는 법을 하고, 비행기의 움직임이라든지, 활주로라던지. 어쨌든 배우지 않으면 않되는 사항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대본이 생길 때마다 필사적으로 읽고 있습니다."라고 고생을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의 사사키 노조미와 세토 코지도 참석했다. 함께 관제사 역으로 두 사람도 관제 용어에 고생하고 있다고, 사사키는 주연인 후카다에 대해 "용어의 대사가 긴데, 언
후카다 쿄코, 올해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출.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7년 12월 13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35)가 13일, 도내에서 열린 코단샤 'VOCE BEST COSMETICS AWARDS 2017' 시상식에 참석했다. 여성 잡지 'VOCE'(코단샤)에 의해 '2017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출되면서 기념품을 보내오자 "그런 상을 받을 수 있다니... 기뻐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고 싶습니다."라고 미소로 기뻐했다. 이 날은 "시상식인 것으로..."라고, 흰색 롱 드레스 차림으로 등단.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자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여기까지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을 할 수 없어요. 오랜만에 립스틱도 갈색의 좋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그냥 텐션이 올랐어요."라고 말을 하며, "평소에는 수분을 유지하는 메이크업을 좋아합니다. 윤기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밝혔다.
사쿠라이 쇼, '사쿠라이 교장' 깜짝 등장에 학생들이 절규. 전교 집회에서 성원
By 4ever-ing | 2017년 9월 14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13일, 10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先に生まれただけの僕/니혼TV 계)의 PR을 위해 코쿠시칸 중·고등학교(도쿄도 세타가야구)를 깜짝 방문했다. 전교 집회에서 '다른 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 사쿠라이가 등장하자마자 약 850명의 중고생들로부터 "어!", "꺄악!"이라는 깨질듯한 환성이 일어나고 사쿠라이의 인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의 고조를 보였다. 드라마가 사쿠라이가 맏은 주인공인 나루미 료스케가 우연히 사립 고등학교의 교장이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학교의 전교 집회에 등장했다. 드라마에서 나루미의 연인을 연기하는 타베가 "나는 연인 때문에......"라고 이야기하려고하면 남자들로부터 "부부!"라는
non-no 4월호 게재 n-line precious
By 새벽다섯시 | 2015년 3월 13일 |
분량이 많고 사진이 잘나와서 포스팅.개인적으로 정장입은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사키 노조미가 정장이 어울리는편이기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