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 MS/MA대해 이야기하자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7년 4월 19일 |
변형이 별거냐 팔다리 접고 눕히면 끝이지 1 名無しのろぼ No.476918925변형MS/MA스레2 名無しのろぼ No.476919728왔어요3 名無しのろぼ No.4769198804 名無しのろぼ No.4769207515 名無しのろぼ No.476921342연방군 최초6 名無しのろぼ No.476921770철혈은 변형MS맛이 부족했어 부분적으로 변형이라던가 손수납같은것 있어도 프레임구조르 잘 사용한 변형기믹을 보고싶었어7 名無しのろぼ No.476922166화력도 장갑도 허약한 주제에 빔사벨은 6자루나 있는 요상한 놈8 名無しのろぼ No.476926120사벨렉에 파이어넛츠라도 넣어두는게 좋았으려나 9 名無しのろぼ No.476923527일부 MS는 변형후 콕핏트 방향이 괜찮은지 불안해 보인다10 名無しのろぼ No
기동전사 건담 AGE 29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4월 29일 |
작정하고 시작한 방향성이 돋보였던 29화였습니다 순번대로 애매한 퍼스트->심각한 Z의 트리를 타고있던 전 세대들과는 달리 어떻게본다면 건담 시리즈 사상 G건담 이후 대단히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준 덕분에 여러의미로 골때리는 전개 덕분에 조금 웃었다고 해야할까요 매번 매끄러운 전개 방향성이 없는것도 그렇지만 첫데뷔만큼은 여러가지로 파격적이었습니다 현재 우주세기 사가 중에서 ZZ포지션을 맡고있는 만큼 첫 등장 자체도 무게감보다는 가볍게 털어내는 방향성을 중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쪽이야말로 히노의 본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탈(脫)건담과 같은 3세대의 스토리 방향성을 뒤로 한 채 상업적인 시선을 중심으로 본다면 확실한 점은 척 봐도 90년대 스멜이 물씬 풍기
기동전사 건담 AGE 32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5월 21일 |
산림의 전장속에 벌어진 비극을 그리는 32화였습니다 ...라고는 해도 저번화에서도 말했지만 이번에는 나쁜의미로 말하는 건담아게스러움을 그렸다고 해야하나 실망스러웠던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무슨 4차 성배전쟁 애니마냥 로리린 캐릭터 하나 뜨면 들쭉날쭉하는 텐션도 아니고(.....) 우선 이야기의 기본적인 구성은 자브로 공방전의 오마쥬를 빼다 박았습니다그 속에서 배신자 플래그 관련 건담 전통의 떡밥을 풀어가는 형태를 집어넣음으로서키오에게 전쟁이라는 의미에 대해 심각한 의미를 깨닫게하는 무거운 분위기가 주요하고 말이죠먼저 자브로 공방전의 오마쥬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한다면 단연 제하트전용강습상륙 MS의 컬러링이나 기지 잠입과도 같은 요소가 이러하죠정작 전장의 긴박함을 느낄 수 있는
기동전사 건담 AGE - 제42화 지라드 스프리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7월 30일 |
이번 화는 타이틀 롤 지라드 스프리건의 과거 행적과 전투 장면에 초점을 맞추면서 전체 줄거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간의 대화에서 대사 사이의 간격이 넓으며 서사의 전개 또한 느렸습니다. 메카닉 작화는 무난했지만 캐릭터 작화는 어색한 장면이 상당수 눈에 띄었습니다. 지라드 스프리건의 이름은 연방군에서 베이건으로 전향했다는 점에서 자유자재로 형태를 바꾸는 요정 스프리건에서 따온 듯하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만화 ‘스프리건’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지라드는 X 라운더의 능력을 활용해 탑승기의 티엘바의 윙비트를 앞세워 연방군의 MS를 속속 격파합니다. 윙비트는 빔 병기뿐만 아니라 드릴과 같은 육탄 병기의 역할도 겸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어비스는 지라드 혹은 티엘바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