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FA 잡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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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선 FA 선수들에 대한 잡담. * 이번에는 팀을 옮긴 선수들 + 미계약자들. 1) 정상호- 4년 32억(LG행)-SK하고 계약 결렬될 때부터 LG가 가장 먼저 떠올랐었음. 주전포수가 가장 애매하게 느껴진 팀이어서. -비싸게 느껴진다. -타격재능이 있는 건 확실한데, 부상을 자주 당한 것이 문제. -규정타석 채운 적이 한 번인가 있고, 세자릿수 안타 친 적이 한 번도 없음. -나이는 82년생이어서 포수치고는 엄청 많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나이 들면서 부상이 잦아질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비싼게 아닌가 싶다. -LG는 정상호의 경험을 산 거라고 봐야하려나. 최경철은 나이가 들어서 믿기 힘들고, 유강남은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한 듯. 2) 윤길현- 4년 38억(롯데행)-잘 데려갔다고 본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