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기념리셉션 한류 문화단장 민지영단장과 경희애문화 한류문화 알리미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31일 | 우즈베키스탄기념 리셉션 한류문화단장 민지영과 한류문화 알리미 경희애문화우즈베키스탄 기념 리셉션 우즈베키스탄 리셥션 롯데 호텔 대사님이 본국에 훈장 받으러 가셔서 부대사님이 축사하심 우크라이나 대사 사모님과 친하게 얘기 하시는 대사부인 모습이 정겹다 가수가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모든 하객들이 춤이 덩실 덩실 무관 부인들 흥에 겨워 춤 한바탕 나도 한복입고 어깨춤 절로 오늘도 한복이 너무나 아름답다 찬사를 보내시는 주한 교황청 대사관의 알프레드 슈이렙 대주교님의 칭찬이 기분 좋게 만든다 버선이 쪼여서 발이 아픈데도 기쁘게 서있을 수 있다 오늘은 한국을 매번 협찬해 주시는 영지 한복 원.......우즈베키스탄(17)우즈베키스탄기념리셉션(1)리셉션(1)경희애문화(2763)함류문화알리미(2)한류문화단장민지영(3)민지영(23)경희애문화문화알리미(1)한류문화알리미(9)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5일 |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오민예# 초대전 #책의 온기# 전시소개 책 안에는 글자와 이미지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담겨있습니다. 책에는 냄새가 있고, 감촉이 있고, 소리가 있습니다. 보통의 책은 본래 어떤 내용을 담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북아티스트로서 제가 추구하는 책은 그 자체로도 존재할 이유가 있는 ‘예술로서의 책’입니다. 저는 유일본의 아티스트북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떤 책은 똑같이 여러 권을 만들어 낼 수 없거나, 한 명의 사람처럼 한 권으로만 존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는 동안 우리 모두는 아직 다 쓰이지 않은.......과천애문화(559)책의(1)경희애문화(2763)공연전시(606)오민예(1)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1일 | 알고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는 철학 대화집꾸미고 개발하고, 경쟁하는 메이크업 시대 동양철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도구 이토록 우아하고 멋진 동양철학, 익히고 터득하고 즐기자! 살면서 동양철학 책 한 권을 읽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이 책! 이 책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일고 있는 ‘대중 인문학 운동’의 열풍 속에서 동양철학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대중인문철학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신창호 교수는 20년 넘게 강단 밖의 ‘길 위의 인문학’을 주도해 대중인문교양운동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대중인문학자로, 우리가 숨 쉬고 활동하고 있는 당대의 시대정신에 대해 남다른 고민을 해온 철학자이자 교육자.......알고싶은마음에(1)좋은책추천(748)경희애문화(276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강부회 [牽强附會] 牽 : 끌 견 强 : 굳셀 강 附 : 붙을 부 會 : 모을 회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는 한자어.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도리나 이치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서 합당하다고 우기는 꼴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와 유사한 표현에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는데, 제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견강부회(7)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