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폴쿱이 눈알 교체
By . | 2019년 3월 30일 |
역시나 소소한 정비기 .. 대려와서 근 5만 킬로.. 5년째 . 의외로 소모품들이 잘버텨주는 듯한. 엔진오일은 1년에 한번씩 꼭꼭 .. 그냥 일상주행하면 크게 신경슬 이유가 없긴한데 어느날.. 뭔가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터널에서 눈이 한쪽 나간것을 발견... 흐흡.. 운영하면서 그간 과잉정비로 교체한것을 빼곤 전조등이 나간경우는 처음.. 맞있는것은 못먹어도 고급유 만큼은 반드시 체워넣는 중환자 인지라.. 바로 부품 수급합니다.. 그전에 전기계통 문제가 아닌지 체크하기위해 양쪽 전구를 을 교체해서 확인... 반대쪽이 잘 들어오는걸로봐서 전구 문제가 확실... 아무튼 그래서 기아 부품점에 전화해서 바로 수급... 역시 쌉니다 싸구요..(개당 6000원) 특별히 개인취양의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