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탄: 장국영 유덕화 정우성 주연

동사서독|201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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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장국영 유덕화 정우성 주연

상해탄: 장국영 유덕화 정우성 주연

동사서독|2016년 12월 20일

상해탄, 이 영화는 국내 개봉 당시 정우성의 해외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지요. 한국의 청춘스타 정우성이 홍콩스타 장국영, 유덕화와 나란히 영화 포스터에 나와있길래 세 사람의 비중이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관람했던 분들은, 정우성의 짧디짧은 분량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었더라는 얘기가 있던 영화였습니다. 사실 저도 그랬었거든요. 멋있긴 한데 등장과 최후가 뜬금 없단 생각이 들게 되는 장면이었죠. 마치 김지운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 속 에릭 같은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원래 이 영화는 홍콩의 유명 방송국 TVB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으로, 긴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압축하다보니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