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전작 의 기대에는 못미쳤으나 (뭔가 빵 터지는 장면이 없었음) 화려한 볼거리, 특히 배우와 (여긴 어딜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배경장소, 색감(빨간 엘레베이터, 새하얀 눈, 회색의 감옥)의 강조 등은 계속 빠져들게 했다. 마지막 자막에 스테판 츠바이크의 영감을 받았다는데, 지난번에 읽었던 이 생각나네. 어쨌든 그는 나치의 박해와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다 1942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자유의지와 맑은 정신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유서를 남겼다고 하니. 세계대전, 파시즘, 인간의 욕망 등... 거의 마지막 장면에 구스타브가 제로에게 "넌 왜 너네 나라(무시하는 문장으로 표현)에서 떠나와 이 문명 국가로 왔느냐" 라는 공격적인 질문에
Related Posts
3 posts
군체 정보 줄거리 한국 좀비 영화 추천
연상호 감독이 , 에 이어 세 번째 좀비 영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5월 21일 개봉한 는 진화하는 좀비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7분의 기립박수를 받고 돌아온 만큼 관객들의 기대감도 상당한 상황입니다.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는 과연 극장에서 봐도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보 장르: 좀비, 액션, 스릴러 개봉일: 2026년 5월 21일 러닝타임: 122분 감독: 연상호 출연진: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후기 정보 * 배우들의 매력은 여전했지만...
리뷰 후기 정보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주 만에 영화관에 갔다. 볼 영화가 너무 없다 싶었던 4월이라 이 영화 가 어쩔 수 없이(!) 기대작 1순위였다. 진즉 예매해 놓고 개봉날 바로 확인했는데, 내 기준에선 그냥 그냥... 생각해 보니 난 이 영화 1편도 재개봉 때 겨우 챙겨 봤더랬다.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엔 관심이 1도 없는 터라 배우들 보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엄청 애정했던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내 입장에서도 모든 주연 배우들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뭉친 건 참 반갑고 대단한 일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이라는 관점.......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내 이름은 + 두 검사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가슴 답답해지는 영화 내 이름은 + 두 검사 지난주엔 오랜만에 부지런 떨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봤는데, 이번 주는 0편. 다음 주엔 그래도 기대작이 한 편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곧 월말 결산도 해야 하니 길게 쓰기 힘들어서 리뷰를 미뤄뒀던 영화에 대한 끄적임을 묶어서나마 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극장에서 본 영화는 어쨌든 돈과 시간을 투자한 거라 웬만하면 리뷰를 남겼는데, 진짜 요즘의 나는 너무너무 게으르다 ;;;; 한국 드라마 영화 기본 정보 ■ 영제: My Name ■ 장르: 드라마 ■ 감독: 정지영 ■ 출연진: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김규리 외 ■ 개봉일: 2026년 4월 15일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