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피닉스와 키아누리브스, 아이다호
By antisocial | 2013년 3월 20일 |
My Own Private Idaho. 1991 이제 이런영화를 보면 상당히 난해하다. 생각보다 엉터리라고 느껴질 정도로 경쾌하게 전개가 되어 가는데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쨌든 리버피닉스와 키아누리브스는 멋지다. 얼마전에 보았던 스탠바이미에서 5년이 흘렀을뿐인데 리버 피닉스는 몰라보게 급성장. 젊은 나이에 죽지 않았으면 지금쯤 대배우가 되었었을까.. 키아누 리브스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은 괜찮지만 다소 평범한 비주얼이라고도 생각되어지는데..6.2/10
아이다호 - 길 위의 백척간두 인생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11월 8일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기절하듯 잠에 빠지는 기면증에 시달리는 마이크(리버 피닉스 분)는 거리에서 성매매에 종사합니다. 그는 동료 스콧(키아누 리브스 분)과 함께 아이다호로 어머니를 찾아 나섭니다. 마이크, 질병과 고독 시달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1991년 작 ‘아이다호(원제 ‘My Own Private Idaho’)’가 CGV의 리버 피닉스 특별전의 일환으로 개봉되었습니다. 성매매 남성 마이크와 스콧의 로드 무비입니다. ‘아이다호’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마이크와 스콧의 계급 격차입니다. 마이크는 기구한 가족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마이크가 그리워하는 어머니 샤론(바나 오브라이언 분)은 마이크의 친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의 유전
존윅 시리즈 영화 발레리나 개봉 연기 발표 (해외 액션 영화)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4년 2월 22일 |
"엑셀런트 어드벤처 3"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묘하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웬지 마지막은 볼드모트 비슷한거 같은데,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