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핌프스(東京ピンプス) - 타카하시 유지로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5일 |
![도쿄 핌프스(東京ピンプス) - 타카하시 유지로](https://img.zoomtrend.com/2013/01/05/d0031151_50e774f4148ff.gif)
접수자 : 칼 앤더슨 타카하시 유지로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필살기입니다. 상대방을 캐나디안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양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서 상대방을 회전시키면서 떨어뜨려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변형 캐나디안 햄머라고 할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기술명의 유래는 AND SUNS의 브랜드명인 TOKYO PIMPS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PIMP의 뜻이 포주...라거나 매춘을 알선하다라는 뜻일텐데 이 양반 '미스터 R 지정'이라는 기믹을 사용하기 전에도 기술 이름을 이렇게 지었지 않았었나요. 자신의 기믹을 미리 생각해두고 있었다든지, 아니면 그냥 브랜드 명에서 영감이 와서 기믹을 그렇게 정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 잘 나가고
ROH 2012.06.30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흥행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2년 7월 3일 |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6월 30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로스트레이버 아이스 가든에서 펼쳐진 ROH의 흥행에 대한 결과입니다. DVD 녹화 겸 로드 레이지 TV 방영을 위하 펼쳐졌고, 케빈 켈리가 링 아나운싱까지 도맡았다네요. PW토치의 원문 필자들에 따르면 관중이 500명 정도로 들어찼다고 하고 장내의 80% 정도가 들어찬 것처럼 보였다고 하네요. 1. 제이 리썰이 카일 오 라일리에게 약 10분 만에 리썰 인젝션으로 핀폴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괜찮은 오프닝이었다네요. - 브루노 샘마르티노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2. 포 코너 서바이벌 : 마이크 몬도가 케니 킹, 마이크 베넷(w/마리아) 그리고 마이크 사이달과의 경기에서 약 15분 만에 승리합니다. 사이달에게 DDT로 핀폴을
2016년 9월 7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9월 8일 |
![2016년 9월 7일자 NXT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9/08/c0208611_57d177fc64db3.jpg)
이번 늑트도 활기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1경기: TM61 VS 토니 니스 & 아리야 디바리 이제 CWC의 끝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토니 니스와 아리야 디바리가 TM61과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아무래도 전문 태그팀이 유리한 것 같죠? TM61이 승리를 거둡니다. Winner: TM61 아스카 인터뷰 영상 아스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베일리를 존중한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NXT에서 가장 핫한 여성 레슬러라고 어필하는 인터뷰를 합니다. 스티브 커틀러 인터뷰 나카무라 신스케와의 대결을 앞둔 스티브 커틀러가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2경기: 리아 본 VS 엠버 문 테이크오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엠버 문, 리아 본을 간단히 이기며 강한 모습을
조커 - 조커 드라이버 (Joker Driver)
By 석둘셋넷 | 2012년 11월 21일 |
세이비언에게 상대를 목마 태운 상태에서 양 손으로 목덜미 쪽을 눌러 잡은 뒤 앉으면서 앞 쪽으로 굴려 후두부 쪽이 바닥에 부딪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렉트릭 체어 드라이버' ... 라고 불리는 모양입니다. 故 크리스 캐시에게 사다리 같은 높은 곳에서 쓴다면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을 듯 ....